BNK금융, 부산·경남 여골프단 창단
소속 선수는 5명이다.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왕 출신 최혜용(26)과 지난해까지 에쓰오일 소속이었던 이정화(22), 지역 유망주인 송지원(23) 윤지회(23) 김보령(21)으로 구성된다. 스포츠심리학 박사인 김규동 부산외국어대 겸임교수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창단식은 오는 20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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