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열애, 매끈 몸매

류수영 반한 박하선 아찔 각선미‥`男心 올킬`





배우 류수영-박하선 5개월째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박하선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박하선은 지난 2010년 GQ 8월 호에서 섹시 콘셉트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아찔한 검은 미니 드레스를 입고, 흰 모래 위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박하선의 뽀얀 다리와 길게 뻗은 각선미는 섹시함과 동시에 남성 팬들로 하여금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한편 박하선은 23일 한 매체 보도에 따라 배우 류수영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류수영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수영이 박하선과 5개월째 열애중이다. `투윅스`의 인연으로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결혼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입장을 밝혔다.



류수영 박하선 열애 아찔 몸매에 누리꾼들은 "류수영 박하선 열애, 아찔 몸매 극세사 다리네", "류수영 박하선 열애, 아찔 몸매 모델 몸매 뺨친다", "류수영 박하선 열애, 아찔 몸매 정말 아름답다", "류수영 박하선 열애, 아찔 몸매 진짜사나이 여군 때랑 너무 다르다", "류수영 박하선 열애, 아찔 몸매 매력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수영 박하선 열애 아찔 몸매 사진=GQ·온라인커뮤니티)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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