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글로벌 사전심사 도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글의 안드로이드 콘텐츠 장터 '플레이 스토어'가 콘텐츠에 대한 연령 등급 심사를 의무화하고 악성코드 등 부적합한 앱을 가려내기 위한 사전심사 절차를 도입한다.

    구글의 플레이 스토어 제품 책임자 유니스 김은 17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이런 내용을 포함한 새 정책을 발표했다.

    새 연령 등급 심사는 앱과 게임에 적용되며, 5월부터는 업데이트를 포함한 신규 콘텐츠에 전면 의무화된다.

    현재 등록돼 있는 앱과 게임 중 심사를 받지 않은 것은 '등급 없음'으로 표시돼 일부 지역이나 특정 사용자에게는 이용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

    전세계에 적용되는 새 연령 등급 심사는 각 지역을 관할하는 등급 심사 기관이 공식적으로 부여한 등급을 표시하며, 이런 기관이 없는 지역에는 연령에 따른 일반적인 등급이 표시된다.

    심사 절차는 자동화돼 있으며 별도 비용 없이 개발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구글은 또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앱이 배포되기 전에 악성 코드나 쓸모없는 앱 등을 가려 내기 위한 사전 심사 절차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1. 1

      '관세'영향…美12월 제조업활동 1년만에 최대폭 위축

      트럼프의 관세로 점철된 2025년에 미국의 제조업 활동은 1년만에 최대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주문은 감소하고 투입 비용은 관세로 증가하면서 제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공...

    2. 2

      美 투자 한국기업, 법인세 15% 미달해도 과세 안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을 받는 국내 자동차·배터리 기업이 글로벌 최저한세(15%)에 따른 추가 과세를 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2...

    3. 3

      美증시,3대지수 모두 상승…에너지 주식 급등세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이후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원유 가격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월가는 이번 사태가 더 큰 지정학적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