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강철은 최대주주인 케이피티유의 보유 주식 수가 특별관계자 해지에 따라 20만 주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케이피티유의 지분율은 62.01%에서 59.90%로 2.11% 줄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