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구라 “‘떡국열차’ 천만뷰 달성시 명동서 떡메 칠 것”
[연예팀] 방송인 김구라가 ‘떡국열차’ 흥행 공약을 내걸었다.

2월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FNC엔터테인먼트의 한성호 대표와 소속 연예인인 박광현, 정용화, 성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구라는 “오늘 수염을 길렀다. 설을 목표로 봉만대 감독의 ‘떡국열차’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에반스의 역할인 커티스. 저는 커저스로 나온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5분짜리로 나온다. 1000만뷰를 달성하면 명동 한복판에서 떡메를 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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