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왕의 얼굴` 김희정 `서인국을 향한 애절한 사랑` 시청자들 울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왕의 얼굴` 김희정 `서인국을 향한 애절한 사랑` 시청자들 울컥

    `왕의 얼굴`에 출연중인 배우 김희정의 애절한 사랑이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했다.



    4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왕의 얼굴`(연출 윤성식, 차영훈 극본 이향희, 윤수정)에서 김희정(세자빈 유씨)은 남편 서인국을 지키려는 애절한 여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인국이 역모자로 몰리게 되자 조윤희는 그 증거가 될 수 있는 밀지를 빼돌리면서 위기에 처하게 됐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서인국은 처소 밖으로 나서려 하자 김희정은 서인국을 붙잡으며 "가지 마십시오"라고 말해 그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이어 김희정은 "처음부터 저하를 폐세자 시키기 위해 계획된 일이었습니다. 허니, 이 일을 이겨내실 방도부터 생각하시옵소서. 김상궁보다 저하를 먼저 생각하시옵소서. 저하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을 생각하시옵소서"라며 서인국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 깊은 아내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서인국이 이성재(선조)에 의해 폐세자 위기에 놓이게 되자 김희정은 조윤희를 찾아가 "자네가 저하 좀 살려주시게. 자네 부탁이라면 주상전하께서 다 들어주시지 않는가. 제발 우리 저하 좀 살려주시게"라고 말하며 서인국을 지키기 위한 애절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왕의 얼굴` 김희정, 서인국을 향한 마음이 너무 애틋해", "`왕의 얼굴` 김희정 단아하면서도 당돌한 매력있네", "`왕의 얼굴` 김희정, 정말 예뻐", "`왕의 얼굴` 서인국하고 김희정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의 얼굴`은 5일 10시에 마지막회를 앞둔 가운데, 과연 어떤 결말이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정연, 발레 전공자다운 `아찔`한 수영복 몸매… 프리랜서 전향
    ㆍ미녀 개그우먼 허미영vs맹승지vs안소미 볼륨대결 `아찔` 결혼 소식은 `깜짝`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한성호 대표, 이홍기 디스 논란…과거 하극상 프로듀싱에 앙금?
    ㆍ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다 같이 죽을 것"…`6억 횡령` 김우종 행방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관세'영향…美12월 제조업활동 1년만에 최대폭 위축

      트럼프의 관세로 점철된 2025년에 미국의 제조업 활동은 1년만에 최대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주문은 감소하고 투입 비용은 관세로 증가하면서 제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공급관리협회(ISM)는 미국의 12월 제조업 지수가 47.9로 전월의 48.2에서 더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10개월 연속으로 50미만을 기록했다. 50은 경기 위축과 확장을 나누는 기준점이다. 미국 제조업 지수가 10개월 연속 하락을 지속하고 있는 것은 미국 제조업을 살린다는 명목으로 관세를 부과한 트럼프 정부의 정책이 미국내 제조업체에 큰 타격을 주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예일 예산 연구소가 추산한 미국의 수입품 평균 관세는 트럼프 대통령 이전인 재작년말 3%에서 작년말 평균 17%까지 높아졌다. 이는 수입품 가격이 14% 포인트 더 비싸졌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지표에서 원자재 비용은 지난 달 58.5를 기록해 2024년 말보다 6포인트 더 높아졌다. 이는 철강 알루미늄 등 원자재에 대한 고율 관세를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요 부진 속에서 제조업 고용은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ISM 지표 기준으로 약 5년 만에 가장 긴 고용 침체이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11월 제조업 고용 지수는 2022년 3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로이터에 따르면, 인공지능 붐으로 호황을 누린 분야들을 제외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제조업 회복을 이유로 내세운 수입 관세는 제조업을 약화시키고 있음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노동력 부족 등 구조적 문제 때문에 제조업을 과거의 영광으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해 왔다.그럼에도 경제학자들은 인

    2. 2

      美 투자 한국기업, 법인세 15% 미달해도 과세 안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을 받는 국내 자동차·배터리 기업이 글로벌 최저한세(15%)에 따른 추가 과세를 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20개국(G20)이 145개국 이상 회원국 승인을 거쳐 확정·발표한 '글로벌 최저한세 개편안'에 따르면 국제사회는 글로벌 최저한세와 개별 국가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최저한세를 병행할 수 있는 '병행 체계(Side-by-Side Package)' 제도를 마련했다.이에 따라 특정 국가가 올해부터 글로벌 최저한세와 충분히 유사한 제도(적격 병행제도)를 운영하면 다국적 기업의 해외 자회사는 해당 국가에서 글로벌 최저한세 적용을 받지 않는다. 우선적인 과세권을 다국적 기업 본사 소재지 국가가 갖기 때문이다.우리나라는 물론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 국가는 2024년부터 국제기준에 맞춘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를 운영 중이다. 미국은 자체적인 최저한세 제도를 운영 중인데, 이번에 국제사회는 적격 병행제도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글, 애플, 넷플릭스 등 미국 빅테크들은 올해 1월 1일 이후 발생한 소득분에 대해 다른 나라에서 글로벌 최저한세를 부과받지 않는다.이번 합의는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재정경제부는 우리 기업이 해외 투자로 세액공제를 받아 법인세 실효세율이 최저한세(15%)를 밑돌더라도 추가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재경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통합투자세액공제, 연구개발(R&D) 비용 세액공제, 미국의 IRA 첨단 제조 생산세액공제 등이 적격한 세제 인센티브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우리 정부가 그간 국제사회 협상

    3. 3

      美증시,3대지수 모두 상승…에너지 주식 급등세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이후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원유 가격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월가는 이번 사태가 더 큰 지정학적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15분 기준 S&P500은 0.6% 올랐다. 나스닥은 0.8%,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각각 상승했다. 금 현물가격은 온스당 4,420달러를 넘어섰고, 달러화 지표는 지난 11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베네수엘라의 석유 인프라 재건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에너지 관련 주식들이 장 초반 상승세를 주도했다.세계 최대의 확인된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에 유일하게 진출해있는 셰브론은 5% 급등했다. 코노코필립스와 엑손모빌은 각각 3%, 2% 올랐다. 석유시추 부문에서 선두업체인 핼리버튼 등 베네수엘라 에너지 재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유전서비스 회사들은 주가가 7% 가까이 급등했다. 에너지 주식에 투자하는 스테이트스트리트 에너지 셀렉트 섹터 ETF(티커:XLE)는 3%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신속한 군사 공격으로 지정학적 문제 해결에 나서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방산 기업인 록히드 마틴이 3.5%, 제너럴 다이내믹스도 주가가 2% 넘게 올랐다.연말에 상승세가 꺽였던 테슬라는 이 날 4% 가까이 오르면서 주당 455달러선을 회복했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인 CES를 앞두고 엔비디아와 AMD는 1% 전후로 상승했다. 자율주행차 기술 업체인 모빌아이는 바클레이즈가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한 후 주가가 4% 상승했다. 에버코어 ISI의 정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