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표도서관' 덕포동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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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투입 2016년 착공

시는 조만간 설계디자인을 공모하고, 올해 안에 실시설계를 마친 뒤 2016년 초 착공하기로 했다. 시는 500억원을 투입해 2018년까지 연면적 1만5000㎡ 규모로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대표도서관 콘텐츠와 운영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시민 의견도 수렴하기로 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