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해리, 침대 셀카 공개…21일 컴백 ‘설레서 잠 못 드는 밤’
[연예팀] 걸그룹 다비치가 컴백을 앞두고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1월9일 강민경과 이해리는 각각의 SNS를 통해 잠들기 전 침대위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순백의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강민경은 "드디어 앨범 마스터링을 끝내고 들어왔다. 빨리 들려주고 싶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해리 또한 "노래 빨리 들려주고 싶어서 발 동동"이라며 귀여운 포즈로 소속사 이적 후 21일(수) 처음으로 공개될 새로운 음악에 대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지난 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촬영한 앨범 자켓과 화보집을 공개하며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과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다비치는 21일 새로운 미니앨범으로 공식 음악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해리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킬미힐미’ 지성, 세 번째 인격 등장 “나 페리 박이여”
▶ ‘왕의 얼굴’ 서인국, 백성들 앞에서 왜장 김명수 참형
▶ ‘피노키오’ 이종석, 신정근 추궁에 “그 머리카락 인하 것”
▶ [포토] 씨스타 '섹시여전사들의 우렁찬 구호!'
▶ 홍진영, 대만 ‘우결’ 팬들에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