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에 대한 낙관론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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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일 CNBC 등 주요 외신은 일본 증시가 올해도 안정적인 상승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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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약세, 기업 순익 개선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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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 제프리스는 1만9천500선을, 다이와 증권은 2만2천선을 각각 올 한해 닛케이 예상지수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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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5일) 새해 첫 거래일을 맞은 일본 증시는 현지시간 오전 10시7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08% 하락한 1만7천261.8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프리스는 "일본 기업들의 순익이 두 자릿대로 개선되며 지수 상승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엔/달러 환율은 124엔까지 치솟은 후 120엔선에서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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