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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분기별 주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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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초에는 한 해의 주요 이슈들을 파악하고 전반적인 투자 방향을 설정하는 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올해 분기별 체크 포인트, 김도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1분기에 주목할 만할 이슈는 각국의 통화정책입니다.



    미국은 금리인상 시점, 유럽과 일본·중국 등은 경기 부양에 대한 추가 조치 여부가 관건인데 국가 간 차별화 속에서 각국 정책 방향이 올해 글로벌 증시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한국은행 금통위의 금리 추가 인하와도 연관성이 큰 만큼 각국 중앙은행 행보를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분기에는 새롭게 바뀌는 증시 제도들의 효과가 주목됩니다.



    가격제한폭 확대를 비롯해 중소형주·자사주 거래 증대를 위한 조치들이 올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인데 지난해 기대감으로만 남아 있던 ‘증시 활성화 대책’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동기 부여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분기를 기점으로 한 화두는 다름 아닌 미국의 금리 인상.



    지난해 양적완화 종료에 이어 초저금리 기조도 마무리되면서 선진국 뿐 아니라 신흥국 시장 자금 유출 등 적지 않은 파급효과가 예상됩니다.



    <전화인터뷰> 권규백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 우리나라는 GDP 대비 2.39%의 자금이 빠져나오는 걸로 분석됐는데요. GDP가 1000조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3개월 만에 약 23조원이 유출되는 겁니다. (4:17)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고요. 장기적으로는 국가별 펀더멘털 차이가 있기 때문에 펀더멘털이 좋은 우리나라의 경우는 단기적으로 자금이 빠졌다가 다시 들어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올해 막바지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기업공개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30여개 기업이 올해 증시 입성을 앞두고 있으며 4분기를 전후해 옐로모바일과 토니모리, NS홈쇼핑 등의 IPO가 예정돼 있습니다.



    새로운 한 해의 첫걸음을 떼는 연초 주식 시장, 시기별로 주요 이슈들과 시장 영향들을 파악해 적절한 투자 계획을 세운다면 수익성 향상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한국경제TV 김도엽입니다.


    김도엽기자 d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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