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세탁소’ 창조, 여고생으로 변신한 사연은?
[연예팀] ‘스웨덴 세탁소’ 창조가 아찔한 여장을 선보였다.

12월30일 MBC드라마넷 금요드라마 ‘스웨덴 세탁소’(극본 김윤희 이은영, 연출 정환석) 측은 창조(용수철)가 극중 성범죄 퇴치를 위해 여자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창조는 교복을 입고 가발을 쓴 채 성범죄범를 유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촬영장에 여자 못지않은 각선미로 나타난 창조는 현장 스태프들의 시선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매회 색다른 에피소드를 선보이는 ‘스웨덴 세탁소’가 이번에는 신종 성 범죄인 일명 만튀(만지고 튀기)를 다룰 예정으로, 창조는 만튀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여장까지 하고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창조가 여장을 하게 된 이유와 파격적인 여장의 실체는 내년 1월2일 오후 7시10분 MBC드라마넷, MBC뮤직, MBC퀸에서 방송하는 ‘스웨덴 세탁소’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MBC에브리원에서는 3일 오전 11시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플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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