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전설의 마녀’ 스태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해 ‘훈훈’
[연예팀] 배우 하석진이 ‘전설의 마녀’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했다.

최근 하석진은 유독 추운 이번 겨울에 휴일도 반납하며 함께 고생하는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 스태프들을 위해 따뜻한 기모 후드티를 준비하여 직접 선물 했다.

이에 ‘전설의 마녀’ 스태프들은 하석진의 따뜻한 마음에 잠시나마 추위를 잊을 수 있었다며 훈훈한 현장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하석진은 현재 ‘전설의 마녀’에서 신화호텔 양식부 쉐프인 남우석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25% 시청률을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회는 내일(2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출처: MBK 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한별 정은우 열애 인정, 한 달 째 교제 중…드라마 통한 ‘인연’
▶ ‘마녀와 야수’ 눈이 아닌 마음으로 찾는 연인? ‘진심 통했다’
▶ 지코-현승, ‘2014 KBS 가요대축제’서 콜라보 무대…연습 매진 중
▶ ‘해피투게더’ 김소은, ‘우결’ 가상남편 송재림 “부담스럽고 오글거려”
▶ ‘피노키오’ 김해숙-진경, 악역의 끝은 어디? “13년 전 사고와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