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편집숍 코지가든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코지가든은 해외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맥클라렌, 오르빗베이비, 브라이택스, 호크, 유미 등의 제품을 판매하는 편집숍이다.

코지가든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 개점을 기념해 사은품 증정,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새 매장을 포함해 코지가든 매장은 11개(롯데백화점 8개·롯데아웃렛 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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