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 日대체투자 전문회사와 MOU
이선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체투자본부 상무는 “두 회사의 대체투자상품을 양국 기관투자가에 소개하며 서로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I캐피털은 미국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출신들이 주축이 돼 2009년 일본에 설립한 회사다.
코리아에셋증권은 지난 9월 윤용철 전 IBK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을 글로벌사업전략 담당 전무로 영입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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