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 판매중지 효력정지 신청
▶본지 12월22일자 A36면 참조
다산북스는 이 결정에 반발해 재심의를 요청하는 한편 각 서점과 유통사를 상대로 판매 중지나 반품을 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심의위의 결정에 정면으로 반발하고 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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