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은 23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로부터 8억5700만원 규모의 양남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2단계) 중 상부구조물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18%고, 계약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