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23일 삼성전자와 138억원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 지난해 매출의 20.6%고, 계약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