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은 주식가격 안정을 위해 체결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정정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2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