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 손'인 손명완 세광 대표는 영화금속 주식 33만주(지분 0.7%)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9.7%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