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은 23일 이란에 13억1600만원 규모의 치과용 골이식재 및 치주조직재생용 시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57.96%고,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22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