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이 임직원 횡령 혐의 이슈가 해소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4일 오전 9시7분 현재 리젠은 전날보다 255원(14.87%) 오른 1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젠은 전날 횡령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임직원의 횡령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