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은 30일 삼성중공업과 1122억원 규모의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4월 1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