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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첫 民官 합동 택지개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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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남 김해 율하2택지개발지구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대우건설·GS건설)을 선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율하2지구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택지개발을 하는 첫 번째 사업장이다.

    LH는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사업 시행조건, 업무분담, 사업지 정산 등을 정한 사업협약을 11월 말 체결할 예정이다. 내년 초 단지 조성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김해 율하2지구는 부산, 경남 창원 접근성이 좋은 사통팔달지역이다. 주변에 장유지구와 김해 율하1지구가 있다.

    LH 관계자는 “1700억원의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택지개발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공공과 민간이 모두 윈윈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H는 김해 율하2지구에 이어 충남 보령 명천지구 민간사업자 공모도 진행 중이다. 지난 16일 사업설명회를 열었고 11개 건설사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오는 12월8일 사업 신청서를 받는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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