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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공동주택 99곳 '재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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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에 안전상태가 불량하거나 결함이 있는 공동주택이 99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재난위험시설물(안전진단 D·E등급) 226개동 가운데 공동주택은 99개동이다.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지침에서 D등급은 주요 부재료에 결함이 있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단계다. E등급은 시설물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개축해야 하는 상태다. 정릉동 스카이연립 1·3·5·7동과 충정로 금화시범아파트 등은 현재 E등급이다. 신길동 남서울아파트·신림동 강남아파트·이촌동 중산아파트·후암동 서부제일아파트 등은 D등급으로 지정돼 있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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