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노형동, 투자자 관심 집중…10년간 14.5%보장 호텔 분양 눈길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노형동 일대가 218m 최고층 랜드마크 빌딩인 드림타워 개발계획(예정) 등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노형동은 제주의 관문 제주공항과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높다.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명소인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예정)이 인접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노형동에 드림타워가 들어서면 초대형 프로젝트의 개발 프리미엄은 물론, 카지노와 연계된 대규모 중국인 VIP 관광수요까지 선점할 수 있어 제주도 내 어떤 지역보다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게 된다.

이 가운데 노형동에 '호텔위드제주'가 분양돼 투자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노형동 930-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호텔위드제주'는 지하 2층~지상 19층 295실, 전용면적 24.05㎡~47.95㎡ 규모로 드림타워 바로 옆에 조성된다.

투자 및 수익조건이 뛰어나고 안정적이다. 5천만원 대로 투자가 가능하고 실투자금대비 최고 14.5%를 보장하며 계약자와 10년간 임대계약을 체결과 임대보증 지급보증서를 발급해준다.

모델하우스는 교대역에 위치했다. 방문 전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순으로 호실지정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분양이기 때문에 자세한 안내를 받은 후 방문예약을 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문의: 1566-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