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민보라, 평창한우마을 홍보대사로 활동
[연예팀] 트로트계의 샛별 민보라가 2013년도 보령머드축제 홍보대사에 이어 이번에는 평창한우마을 홍보대사 위촉을 받았다.

가수 민보라는 평창한우마을 봉화산점에서 펼쳐진 '쿨 썸머 333 페스티벌(Cool Summer 333 Festival)‘에 직접 참여하여 봉화산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한우사랑을 외치며 첫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트로트 가수 민보라, 평창한우마을 홍보대사로 활동
한편 평창한우마을 봉화산점에서는 한우파전 3000원, 물냉면 3000원, 한우사골라면 3000원 등 풍성한 상품을 착한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에는 얼음 위에서 오래 버티는 커플에게 한우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리는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는 8월2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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