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잔여물량 입력2014.07.16 21:06 수정2014.07.17 02:20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양 단신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아현 제3구역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가 전용면적 114㎡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3885가구 대단지로 전용 59~84㎡와 145㎡는 분양이 끝났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02)749-797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열차 달리면 난리"…철길 따라 집주인들 신바람 난 동네 [집코노미-집집폭폭] 2004년 운행을 시작해 올해로 꼭 20년을 맞은 KTX는 지역 간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교통 혁신으로 불린다. 시속 300㎞ 이상 속도로 주행할 수 있는 전용 선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에는 차로 5시간이... 2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친환경 캠페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왼쪽 세 번째)이 12일 환경부 주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운동이다. 3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 30주 만에 멈췄다 대출 규제에 따른 매물 증가에 탄핵 정국 혼란까지 겹치면서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약 7개월 만에 보합세로 전환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택 매수 심리가 얼어붙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서울에서도 일부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