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옥빈, '머리 질끈 묶고 단정하게'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개인 사업가로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이날 결실을 맺었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바람으로 양가의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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