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 4,500만원 투자 시, 월 210만원 '눈길'
부동산신탁회사에서 분양한 서귀포 라마다호텔이 3주 만에 100% 완판 되어 침체된 부동산시장에 커다란 이슈를 일으켰다.

서귀포 라마다호텔의 분양성공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윈덤그룹의 라마다 브랜드와 부동산신탁회사의 시행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했었던 점을 들 수 있다. 제주도에 들어서는 일반호텔과는 달리 관광객수요와 혁신도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비즈니스 방문자들도 잡을 수 있는 입지를 갖추었다는 점이었다.

‘서귀포 라마다호텔’은 지하2층에서 지상10층, 전용면적 24㎡~53㎡에 총 205실 규모로 2층부터 서귀포 바다와 범섬이 보이는 최고의 조망권을 가진 호텔로 다양한 타입의 객실로 구성되어있다.

서귀포 라마다호텔은 호텔의 품격을 높여주는 장중한 로비와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피트니트센터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비즈니스센터, 마사지 룸,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2차 라마다호텔은 서귀포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제주도 최대 관광단지인 중문관광단지와 천지연폭포 이중섭미술관 정방폭포 등이 위치해 있으며 제주 월드컵경기장과 범섬 및 한라산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제주도가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6대 핵심 프로젝트 중 헬스케어타운 영어교육도시 서귀포 관광미항개발 등 5대 개발 사업이 서귀포시에 집중되어 있다.

2차 라마다호텔은 주요간선도로 와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의 대중교통망을 갖추었고 이마트 월드컵경기장 명품골프장과 관공서 등이 호텔인근에 위치해 있다. 서귀포 강정마을 일대에 크루즈항이 개발되고 있어 제주도의 또 하나의 관광지로 기대해 볼 만하다.

제주시는 한시적인 법인세감면 등 규제완화와 인센티브로 인하여 호텔개발 사업승인을 여러 곳에서 신청하고 분양을 하고 있으나 서귀포 라마다와 같이 빠른시간내에 분양이 이뤄진 곳은 없었다.

라마다의 브랜드와 부동산신탁회사의 직접시행과 자금관리 대림산업의 계열사인 (주)삼호의 책임시공 등의 공신력과 계약금 10%에 객실을 분양받을 수 있는 점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융자로 초기자금 부담이 적은 점 또한 동 업계 최초로 실투자금대비 년12%의 확정수익을 보장하며 향후 17% 이상의 수익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서귀포 라마다는 1차에 이은 2차 분양도 조기에 완료 될 것으로 판단 된다 .

문의 : 1800-5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