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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 광주역④평면] 에너지 손실 줄이는 특허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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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어지지 않는 단열 설계로 결로 방지
    층간 소음 줄이는 두꺼운 바닥재 적용
    판상형 구조가 대부분…주방·거실 맞통풍 배치
    [e편한세상 광주역④평면] 에너지 손실 줄이는 특허 기술 적용
    [광주=최성남 기자] ‘e편한세상 광주역’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실내 공간으로 구성된다. 대림산업이 특허를 받은 혁신 기술이 대거 적용됐기 때문이다.

    우선 끊어지지 않는 단열 설계가 적용된 부분은 인상적이다. 일반적으로 기존 아파트의 단열 라인은 모서리 부분 등에 단열재가 적용되지 않았지만 e편한세상 광주역은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이 없는 단열 라인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단열 라인을 끊김없이 적용하기 위해 거실 창문 하단에 난간 벽을 설계했다.

    끊김없는 단열 라인이 적용되면서 결로 발생 등의 가능성이 낮아져 실내 대피 공간 등을 창고나 기타 저장 공간으로 활용하기에도 유리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층간 소음 저감 설계도 적용된다. 표준보다 10mm 더 두꺼운 30mm 바닥 차음재가 실내 바닥에 깔리는데 특히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습관을 고려해 거실과 주방에는 30mm 더 두꺼운 60mm 바닥 차음재를 적용해 층간 소음이 혁신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개별 가구의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EMS)를 적용한 점도 돋보인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전용면적 59㎡, 73A㎡, 84A‧B㎡ 등 4개 평면의 내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에 전시된 자녀방 가구와 안방 붙박이장 등은 유상 선택사항으로 필요에 따라 계약자는 가구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전용 84A㎡는 방-거실-방의 3베이 판상형 구조로 주방과 거실을 맞통풍 구조로 배치해 환기에 유리할 전망이다. 84B㎡는 타워형 구조지만 에너지 효율을 감안해 이면 개방 대신 한쪽에만 창문을 만든 점이 인상적이다. 안방 드레스룸이 A타입 보다 더 크게 설계돼 공간 활용도가 좋은 편이다. 전용 73㎡A는 방-거실-방의 3베이 구조로 전용 84㎡A와 유사한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e편한세상 광주역④평면] 에너지 손실 줄이는 특허 기술 적용
    전용 59㎡는 3베이의 소형 평면이지만 안방에 파우더룸 공간을 마련했으며 부부욕실에는 샤워부스가 따로 설계돼 있다.

    양병천 e편한세상 광주역 분양소장은 "100% 중소형 평면에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구조가 대부분"이라며 "실속적인 설비와 평면 설계 적용으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031)8017-0048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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