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이 지분 33.3%를 보유하고 대림에너지가 발전소 운영을 맡는다. 액화천연가스(LNG)를 원료로 사용하는 포천복합화력은 오폐수 처리설비와 질소산화물 저감설비 등 다양한 친환경 설비를 설치, 온실가스와 공해물질 배출량을 줄였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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