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사흘 만에 반등…외국인 '사자' VS 기관 '팔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수선물이 반등했다.
21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65포인트(0.25%) 오른 263.2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731계약, 401계약 순매수 했다. 기관은 3174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2686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486억 원, 비차익거래가 2200억 원 매수 우위였다.
지수선물 거래량은 14만5957게약으로 전날보다 5만5967계약 늘었다. 미결제약정은 11만1782계약으로 2139계약 증가했다. 시장 베이시스는 0.80이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21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65포인트(0.25%) 오른 263.2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731계약, 401계약 순매수 했다. 기관은 3174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2686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486억 원, 비차익거래가 2200억 원 매수 우위였다.
지수선물 거래량은 14만5957게약으로 전날보다 5만5967계약 늘었다. 미결제약정은 11만1782계약으로 2139계약 증가했다. 시장 베이시스는 0.80이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