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의 주가가 지난 1분기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21일 오전 9시4분 현재 이스트소프트는 전날보다 400원(2.48%) 내린 1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6억2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97억5400만 원으로 0.6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6억7900만 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