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시흥 목감 '10년 공공임대' 입력2014.05.02 21:08 수정2014.05.02 21:08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양 단신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8일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에서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345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74㎡ 241가구와 84㎡ 104가구로 이뤄진다. 임대료는 74㎡A형이 보증금 6300만원에 월세 56만원이다. 보증금을 1억1900만원까지 올리면 월세는 28만원으로 줄어든다. (02)2026-947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L이앤씨, 공정거래 평가서 ‘AA등급’ DL이앤씨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지난 12일 발표한 ‘2024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중... 2 "열차 달리면 난리"…철길 따라 집주인들 신바람 난 동네 [집코노미-집집폭폭] 2004년 운행을 시작해 올해로 꼭 20년을 맞은 KTX는 지역 간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교통 혁신으로 불린다. 시속 300㎞ 이상 속도로 주행할 수 있는 전용 선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에는 차로 5시간이... 3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친환경 캠페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왼쪽 세 번째)이 12일 환경부 주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