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세월호 추모곡 헌정…"작은 위로가 되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자신의 대표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세월호 참사 추모곡으로 헌정한다고 소속사 디지엔콤이 25일 밝혔다.





    임형주 소속사 디지엔콤은 다음달 1일 ‘천개의 바람이 되어’의 한국어 버전을 ‘세월호 참사 추모곡’으로 헌정해 재발매할 예정이다. 또한 이 곡의 수익금 전액은 희생자 유가족에게 기부된다.









    임형주는 “다른 연예인 및 유명인 분들처럼 물질적인 기부 동참에 대해 생각하던 중 제 노래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많은 분들이 추모곡으로 사용하시고 부르시는 모습들을 보게 됐다”며 세월호 참사 추모곡으로 헌정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음악을 통한 재능기부와 이에 따라 벌어지는 수익을 물질적으로 기부하는 것, 즉 음악인으로서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으로 기부하는 것이 뜻 깊을 것 같은 판단으로 실행에 옮기게 됐다”며 “부족하지만 제 노래가 조금이나마 유가족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는 ‘어 사우전드 윈즈’(A Thousand Winds)란 제목의 작자 미상의 시가 원작이며 일본의 유명 작곡가인 ‘아라이 만’이 멜로디를 붙였다.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의 추모곡 헌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임형주,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으로 기부하다니..멋지다”,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헌정, 좋은 생각이다”, “임형주의 노래가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에게 위로가 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디지엔콤)


    임유진기자 yujin2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케밥 자원봉사 에네스카야 알고보니 배우··"어쩐지 잘생겼더라"
    ㆍ구원파 연예인 예상밖 `충격`··당시 연예계 핵심인물 인터뷰 보니..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SM3 네오` 가격 1천575만원부터··디자인 통째로 싹 바꿨다
    ㆍ1분기 GDP 0.9% 성장‥2분기도 불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마두로 “미군에 납치됐다”…뉴욕 법정서 무죄 주장

      미국에 의해 축출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뉴욕 연방법원에 출석해 마약 밀매 등 연방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마두로는 자신과 아내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자택에서 미군에 의해 “납치됐다”며 “나는 전쟁포로”라고 주장했다.마두로와 그의 아내 실리아 플로레스는 지난 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른 미군 작전으로 베네수엘라에서 체포된 뒤 미국으로 이송됐다. 플로레스 역시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마두로는 맨해튼 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린 인정신문에서 통역을 통해 “나는 무죄이며 어떤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반복했다. 플로레스는 “나는 베네수엘라 공화국의 영부인”이라며 “완전히 결백하다”고 말했다.플로레스의 이마에는 큰 멍이 관찰됐으며, 변호인은 체포 과정에서 갈비뼈 부상 가능성이 있다며 의료 조치를 요청했다. 법원은 부부가 당분간 보석 없이 구금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다음 공판은 3월 17일로 지정됐다.이 사건을 기소한 맨해튼 연방검사장 제이 클레이턴은 CNBC 인터뷰에서 “검찰은 이번 기소에 대해 전적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마두로의 변호를 맡은 배리 폴락 변호사는 “마두로는 주권 국가의 국가원수로서 그 지위에 따른 특권을 보유한다”며 “미군에 의한 군사적 연행의 적법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플로레스의 변호는 전직 연방검사 출신 마크 도널리가 맡고 있다.미국 연방 검찰은 25쪽 분량의 기소장에서 마두로를 “부정선거로 집권한 베네수엘라의 불법 통치자”로 규정하며, 마약 테러 조직 및 마약 밀

    2. 2

      '전기차·AI 수요 폭발'…구리 가격 사상 최고치 돌파[원자재 포커스]

      구리 가격이 지난 5일 톤당 13,000달러 이상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와 베네수엘라의 혼란이 핵심 광물 확보 경쟁을 더 빠르게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영향이다.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에 필요한 강력한 수요 증가 전망으로 전력 케이블 제조에 사용되는 구리 가격은 지난해 40% 급등했다.SP 엔젤의 분석가 존 마이어는 "광산 기업들이 상당한 신규 생산에 나서도록 설득하려면 구리 가격이 더 올라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많은 기존 광산들은 이미 오랜 기간 동안 초기 설계 용량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가동돼 왔으며, 이에 따라 최근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에서 발생한 진흙 유출 사고에서 목격된 것과 같은 치명적 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베네수엘라가 정제 구리 생산국으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일시적으로 미국의 관리하에 두면서, 광범위한 중요 광물 공급망 안보 위험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콩코드 리소시스의 던컨 홉스 리서치 이사는 "구리를 포함한 금속 가격은 핵심 광물 확보와 새로운 세계 질서에서 공급망 안보라는 주제하에 상승하고 있다"며 "베네수엘라에서의 최근 사건으로 이런 양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의 프리포트 맥모란이 운영하는 대형 그라스버그 광산의 사고와 칠레 북부 캡스톤 카퍼의 만토베르데 구리 및 금 광산의 파업과 같은 광산 운영 중단 사태는 공급 부족이라는 주제를 더욱 강화했다.씨티그룹의 분석

    3. 3

      "삼성 기술 너무 쉬워요"…K팝 아이돌 '라이즈'도 놀랐다 [CES 2026]

      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장을 찾아 각종 신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사용경험을 전 세계 팬들과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그간 인지도가 높은 K팝 아이돌을 앞세워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적잖이 공을 들였다. 5일(현지시간) 삼성전자에 따르면 라이즈는 전날 CES 2026에 맞춰 진행된 '더 퍼스트룩'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전시·프레스 콘퍼런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합한 행사로 CES 단독 전시관인 윈호텔에서 진행된다. 라이즈는 더 퍼스트룩 2026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해 삼성전자 비전과 신제품을 직접 경험했다.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 전시된 다양한 AI 제품도 체험했다. 이들은 각자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정한 뒤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이를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멤버 성찬은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지목했다. 그는 같은 그룹 멤버 원빈과 함께 이 제품으로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영상에선 AI를 통해 실시간으로 장면을 분석하고 화질·음질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AI 사커 모드'가 소개됐다. 라이즈는 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면서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 뮤직비디오 △갤럭시 워치8 광고 영상 △스마트싱스 소셜 콘텐츠 △삼성 헬스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등에서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해 왔다. 라이즈 멤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