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목조주택단지 '클럽GV' 입력2014.04.10 21:15 수정2014.04.11 03:4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양 단신 부동산 개발업체 그랜드보그가 경기 화성시 서해안 생태습지공원 인근에 조성되는 전원주택 ‘클럽GV빌리지’를 분양한다. 친환경 복층 목조주택단지로 1차(20필지)에 이어 2차 19필지를 공급하고 있다. 부지 분양가는 3.3㎡당 약 59만원으로 대지 347㎡(100평)를 6000만원대에 분양받을 수 있다. 여기에 1억3000만원 정도를 들이면 66㎡(20평)의 목조주택을 지을 수 있다. (031)357-711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친환경 캠페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왼쪽 세 번째)이 12일 환경부 주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운동이다. 2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 30주 만에 멈췄다 대출 규제에 따른 매물 증가에 탄핵 정국 혼란까지 겹치면서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약 7개월 만에 보합세로 전환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택 매수 심리가 얼어붙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서울에서도 일부 지역 ... 3 2030 어디에 집 샀나 보니…강서·송파·노원·동작에 '집중' 올해 들어 강서구와 노원구 등 빌라(연립·다세대)를 비롯한 노후 주택이 밀집한 서울 내 지역에서 2030세대의 주택 매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부터 시중은행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405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