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태영 데시앙 잔여가구 입력2014.04.08 20:57 수정2014.04.09 03:2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양 단신 태영건설이 경기 구리시 인창·수택지구에서 ‘구리 태영 데시앙’ 잔여가구(전용 84㎡)를 분양 중이다. 전체 272가구(전용 74~84㎡) 중 170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오는 11월 입주 시점에 맞춰 구리암사대교와 용마터널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1899-443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미 다 나갔어요"…집도 안보고 '묻지마 매수' 난리난 동네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한 집값 상승세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과 경기 과천시 등으로 번지고 있다. 금융권의 대출 완화와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주택 공급 부족 등이 맞물린 결과다.... 2 전고점 뚫은 강남·마용성 집값 '과열 주의보'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한 집값 상승세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과 경기 과천시 등으로 번지고 있다. 금융권의 대출 완화와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주택 공급 부족 등이 맞물린 결과다.... 3 미분양 쌓이는 대구·부산·울산은 여전히 '찬바람'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집값 상승세가 뚜렷해지고 있지만 지방 주택시장엔 찬바람이 여전히 거세다. 대구를 비롯한 곳곳에서 집값이 뒷걸음질하고 미분양은 쌓여가고 있다.대구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