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컴텍은 내부결산시점에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영업손실 232억5100만 원을 냈다.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을 기록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