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복지부, 휴진 의료기관에 업무개시 명령‥불응시 엄중 처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일 대산의사협회(의협)가 예고대로 `집단 휴진`을 강행하자 정부가 업무개시 명령 등을 촉구했습니다.



    복지부는 현재 휴진 의료기관을 파악하고 의료법 등에 따라 해당 기관에 업무개시를 명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행 의료법 제 59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장관과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하거나 의료기관 개설자가 집단으로 휴·폐업해 진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경우 의료인·개설자에 업무개시 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복지부는 휴진 의료기관에 업무개시 명령서를 붙이고 휴진 참가 증거를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의료기관이 이 명령에 따르지 않고 계속 문을 닫을 경우, 정부는 의료법 등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입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업무개시 명령에 응하지 않는 의에 대해 오는 11일 행정처분 사전예고장을 보내고 1주일간 소명 기회를 준 뒤, 21일까지는 업무정지 처분을 완료하라고 지방자치단체 등에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영애 남편 정호영 `배임` 혐의로 피소··엄청 부자라던데 왜?
    ㆍIOC 김연아 왜곡 보도, 소트니코바에게 패배 인정? `해당 부분 삭제`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의사 파업` 오늘 집단 휴진··의료 대란 불가피 휴진병원 어디야?
    ㆍ금융회사 분사시 개인정보 이관 금지...종료된 정보 5년내 파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공정위, 업비트 거래 수수료율 거짓 할인 광고한 두나무에 시정명령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거래수수료율을 거짓으로 할인 광고한 행위에 대한 조치다.공정위는 거래수수료율을 0.139%에서 0.05%로 ...

    2. 2

      국내 페인트업체 줄줄이 가격 인상…"산업 전반 충격 확산"

      지난달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급으로 시작한 중동 전쟁이 국내 산업 전반에 타격을 주고 있다.25일 페인트 업계에 따르면 노루페인트와 삼화페인트공업이 지난 23일부터 제품별 가격을 20∼55% 올...

    3. 3

      영업정지 한숨 돌린 빗썸…내달부터 FIU와 본격 법정 공방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내린 영업 일부 정지 6개월 처분을 잠시 피하게 됐다. 법원이 전날 집행정지 임시 인용 결정을 내리면서다. 빗썸은 내달 정식 집행정지 심문 기일에서 FI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