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로 인한 의료비증가, 해결책은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
2011년 기준 우리나라의 노인 비율은 11%, 고령화지수는 77.9나 된다. 물론 이런 고령화는 계속 진행 중인데, 그로 인한 의료비 증가에 대한 대책은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다. 제도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고령화 사회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상황에서 해결책으로 많은 사람들은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을 선택한다.

의료실비보험은 사용한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어 보험 중 기본으로 꼽히고 있으며, 추가로 다양한 수술비 및 진단비까지 보장이 가능하여 그 쓰임새가 다양하다. 또한 만기 선택도 다양한데,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 나오고 있어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적합하다.

의료실비보험은 입원 의료비와 통원의료비를 기본으로 보장하고 있다. 입원의 경우 5000만원 한도로 의료비 본인부담금의 80% 또는 90%를 보장받을 수 있다. 80%가 표준형으로 좀 더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으나 보장을 고려해서 선택, 가입해야 한다.

역시 마찬가지로 통원의 경우도 공제금액을 제외한 금액에서 약제비 5만원 포함 총 3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는데, 약제비와 진료비의 금액 비중을 가입자가 원하는 대로 가입할 수 있다.

이렇게 보장을 가입자가 선택할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은 정해진 것보다 선택권이 더 많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그만큼 중요해지고 있다. 만약 제대로 설계하지 못한다면 보험이 있어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음으로 보장을 주의 깊게 알아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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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때 특약은 되도록이면 비갱신형으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갱신형은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되는데, 의료실비보험은 보장이 다양해 손해율이 높으며, 물가상승도 반영되기 때문에 만기까지 보험료 인상폭이 크다. 때문에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으로 가입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보험료는 지금 당장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부담되지 않도록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때 순수보장으로 하여 딱 보장성 보험료만 납입할 수 있게 하고, 의무가입 담보의 금액도 낮게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 절약에 도움이 된다.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때는 각 보험의 보장 및 보험료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 보험사별로 각자의 강점과 약점은 다르다. 그리고 개인의 건강 및 가치관도 마찬가지이다. 가장 자신이 보장받기 유리한, 그리고 자신의 가치에 가장 부합하는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해 가입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은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 흥국화재 '행복을 다주는 가족사랑 통합보험', 한화손해보험 '한아름슈퍼플러스 종합보험',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 건강보험', 동부화재 '훼밀리 라이프 종합보험', 현대해상 '퍼팩트스타 종합보험', 롯데손해보험 '점프업 종합보험' 등 손해보험 마다 판매하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을 제대로 비교추천 받아 보고 가장 합리적이고 보장이 유리한 보험사를 선택해 가입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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