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리움S가 선입주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 중이다. 규모는 22.12㎡ 82가구다. 분양가는 1억2300만~1억2900만원이다. 보증금 1000만원, 월세 60만원에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어 고정적인 임대수입을 얻을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과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 등이 가깝다.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시장 등도 인접해 있다. (02)2057-0002
"지난해 10월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발표 이후 지난달까지 바짝 거래가 이뤄졌어요. 거래될 만한 물건은 소화가 됐습니다."(서울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인근 부동산 공인중개관계자)올해 들어 서울에서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단지는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SK북한산시티'로 집계됐습니다.31일 부동산 정보제공 앱(응용프로그램) 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전날까지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단지는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SK북한산시티'입니다. 이 단지는 올해 들어서만 85건 손바뀜했습니다.2004년 5월 집들이를 시작한 SK북한산시티는 미아뉴타운에서 가장 큽니다. 최고 25층, 47개 동, 전용면적 59~111㎡로 구성됐습니다. 가구 수는 3830가구다. 우이신설선 역세권에 있고 북한산과 가까이 있어 쾌적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거래가 늘자 가격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 14일 7억7000만원(4층)에 손바뀜했습니다. 지난 2월만 해도 6억6000만원에 거래된 면적대입니다.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기간 사이 1억1000만원이 올랐습니다. 전용 59㎡도 지난 21일 7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지난 1월 5억9000만원에 거래됐었지만 2개월 새 1억1000만원 상승했습니다. 현재 전용 84㎡ 호가는 8억원까지, 전용 59㎡ 호가는 7억4000만원까지 나와 있습니다.미아동에 있는 A 공인 중개 관계자는 "올해 들어, 특히 2~3월 가격이 합리적인 매물은 시장에서 대부분 거래가 끝났다"며 "전용 84㎡는 8억원을 바라보고 있고, 전용 59㎡는 7억원 중반에 나와 있다. 수요가 몰리다 보니 집주인들이 가격을 올리거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계속되고 서울 부동산 시장이 상승폭을 줄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시세보다 비싼 고분양가 단지에 수천명의 주택 수요자가 몰려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마 신축 아파트의 공급 절벽이 현실화하면서 실수요자의 불안심리가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의하면 래미안엘라비네 1순위 서울지역 청약에서 137가구 모집에 3426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5 대 1, 가장 높은 경쟁률(전용면적 59㎡B형)은 228.8 대 1을 기록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로또 단지에 비해 청약경쟁률이 압도적이진 않지만 그나마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이 단지에 일반인마저 관심이 커지는 이유는 분양가 때문입니다. 이른바 '국민 평형'인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최고 18억4800만원이 책정됐으며 전용 115㎡는 최고 22억3000만원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한 강서구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올해 2월 기준)인 8억7000만원과 비교하면 2배를 훌쩍 뛰어넘는 가격입니다. 주변 시세와 비교해도 가격은 높습니다. 올해 1월 19억8500만원에 거래된 강서의 대장 아파트인 마곡엠밸리7단지 전용면적 84㎡를 제외하면 강서구에서 래미안엘라비네보다 높은 가격대의 아파트가 없습니다. 특히 래미안엘라비네의 가격은 소위 이야기하는 ‘깡통’이라서 옵션을 추가하고 입주 시 취득세까지를 고려한다면 마곡엠밸리7단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1년4개월 전에 분양한 아파트와 비교하면 래미안엘라비네의 분양가는 더욱 두드러집니다. 2024년 11월 등촌1구역은 힐스테이트등촌역 전용면적 84㎡를 14억5400만원에 분양했습니다. 당시에도 분양가가 높다는
지난해 경기 화성시 화옹지구 농업개발사업(5.7㎢) 등으로 국토 면적이 서울 여의도(2.9㎢)의 4배가 넘게 증가했다. 국토 면적은 작년까지 55년 연속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간척을 통한 농지 확보 등 토지개발 사업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다.국토교통부는 작년 말 국토 면적이 10만472.4㎢로 집계됐다고 30일 발표했다. 2024년 말(10만459.9㎢)과 비교해 1년 새 12.5㎢ 늘었다. 여의도 면적의 4.3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토 면적은 1970년 지적 통계 작성이 처음 이뤄진 이후 매년 증가했다.지난해엔 토지개발 사업과 공유수면 매립이 국토 면적 증가를 이끌었다. 화성시 화옹지구 농업개발사업으로 국토가 5.7㎢ 늘었다. 또 전남 목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공유수면 매립으로 0.46㎢ 증가했다. 공유수면은 바다, 하천 등 공공 용도로 사용되는 수면을 뜻한다. 전남 무안군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도 지난해 0.31㎢의 국토 면적 확장으로 이어졌다.국토 면적의 약 80%를 차지하는 산림·농지의 면적은 2015년 말 8만3706.1㎢에서 작년 말 8만2167.5㎢로 2%(1538.6㎢) 감소했다. 반면 공장용지 및 창고용지를 뜻하는 ‘산업기반 시설’ 면적은 같은 기간 25%(262.9㎢) 증가했다. 학교 등 생활기반시설(15%)과 도로와 같은 교통기반시설(12%), 휴양·여가시설(42%) 면적도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산업화와 도시화, 기반시설 인프라 확충 등으로 산림·농지 면적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면적이 가장 큰 곳은 경북(1만8428.2㎢)으로, 국토 전체의 18.3%를 차지했다. 이어 강원(16.8%), 전남(12.3%)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면적이 작은 광역 지자체는 465㎢(0.5%) 규모의 세종이었다.국토 면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