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카드 소비자들, 100%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그는 "정보를 담은 USB에 대해 조사하고 범인의 계좌와 통신사실 등을 조회한 결과, 개인정보가 시중에 유출되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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