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 장현성 임예진 등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소속 배우인 유인나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YG는 20일 "차승원 및 장현성, 임예진 등 연기자들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차승원은 YG 소속 연예인 중 빅뱅의 탑(최승현)과는 `포화속으로`에서, 유인나와는 `최고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YG는 빅뱅, 2NE1, 싸이 등 막강한 가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 등 많은 배우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유인나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 과거 유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침대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인나가 침대에서 잠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수한 모습임에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나 예쁘다" "유인나 침대셀카 청순하다" "유인나 침대셀카 수수한 매력 최고" "유인나 침대셀카 훈훈" "유인나 침대셀카 몸매도 좋더니 피부도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유인나 미투데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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