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협회 상근부회장에 유인상 전 국토부 국장 입력2014.01.02 10:48 수정2014.01.02 10: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주택협회는 2일 유인상(58) 전 국토교통부(현 국토해양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을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유 상근 부회장은 기술고시 20회 출신으로 국토해양부 도로정책과장을 거쳐 공항항행정책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인천항건설사무소장,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택 공급도 '빨간불'…재건축 특례법·공시가 현실화, 국회 표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정국이 펼쳐지면서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표류할 공산이 크다. 1기 신도... 2 [김용남의 부동산 자산관리] 당신의 빌딩, 제대로 관리되고 있습니까?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의 80%는 관리에서 결정된다"- 부동산 투자의 대가 Sam Zell "우리 빌딩은 큰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 많은 중소형빌딩 소유주들이 하는 이 말은, 종종 수익 손실의 신호가 ... 3 스웨덴 SMR 시장 공략…삼성물산, 칸풀과 협약 삼성물산이 스웨덴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회사와 협력해 SMR 사업 확장에 나선다. 스웨덴에 글로벌 빅테크가 데이터센터 확충을 계획하고 스웨덴 정부가 대형 원전 건설을 예고한 상태여서 수주 기대가 크다는 분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