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은 2014년 1월 1일자로 부사장1명, 전무 4명, 상무 4명, 이사 7명, 이사대우 8명등 임원 24명과 부장 승진자 2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계열사 중심의 책임경영을 통한 내실경영의 기반을 다지고, 2014년도의 불투명한 경영환경 극복을 위한 핵심역량 강화차원에서 이뤄졌다.

[삼라네트웍스]
▲ 부사장: 장성호

[티케이케미칼]
▲ 전무: 최일영, 김명주
▲ 상무: 이종훈, 오승환, 김종석
▲ 이사: 박기훈, 이장우
▲ 이사대우: 곽인근
▲ 부장: 신형철, 손상현, 김광용, 장춘덕, 구본국, 김보석

[남선알미늄]
▲ 이사: 배해원
▲ 부장: 서정욱, 배윤환, 문동주, 김기준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 전무: 장규한
▲ 상무: 김대은
▲ 이사대우: 김성동, 김원연, 여환춘
▲ 부장: 이종호, 박승민, 황준규

[하이플러스카드]
▲ 이사: 황호준
▲ 이사대우: 안홍식
▲ 부장: 정태영

[KT세라믹]
▲ 전무: 조성삼
▲ 이사대우: 강태실
▲ 부장: 선보경

[경남모직]
▲ 이사: 신수용, 박상곤
▲ 이사대우: 박영길
▲ 부장: 손덕우, 김창수

[신창건설]
▲ 이사대우: 박동한
▲ 부장: 정경원

[우방건설]
▲ 이사: 조성배

[우방산업]
▲ 부장: 최상효, 서형출

[벡셀]
▲ 부장: 서명수, 강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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