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삼성전자와 1조2340억 원 규모의 S3 신규라인 건설공사 (FAB, 용역동, 부대시설 등)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0월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