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손버릇, 키스·포옹할 때 상대방 목덜미를…'깜짝'

유연석 손버릇

'칠봉이' 유연석의 손버릇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유연석 습관인 듯한 손버릇'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유연석 손버릇' 사진에는 포옹이나 키스를 할 때 상대방의 목덜미를 감싸는 유연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응답하라 1994'에서 유연석은 고아라와의 키스신을 촬영할 때도 목덜미를 감싸 남성미를 더했다.

유연석 손버릇을 본 누리꾼들은 "유연석 손버릇 이런 거였구나" "유연석 손버릇, 왠지 부러워" "유연석 손버릇 습관인가보네" "유연석 손버릇, 처음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