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누리플랜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 3인은 누리서울타워의 계약불이행으로 신주인수권 표시증서 86만2811주의 권리를 반환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변동 후 이 대표 와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주식 등은 319만7442주(지분율 60.14%)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