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지지율 48%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부정적인 평가 비율은 41%였으며, 11%는 의견 표명을 유보했다. 긍정적 응답자 가운데 분야별로는 ‘외교·국제 관계’(15%),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5%),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3%), ‘대북·안보 정책’(12%) 등의 순으로 높게 평가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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