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는 중국 BOE(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21억98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의 48.68%에 달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5월8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